라 플라멘카 호스텔 - 세비야
37.38853, -6.00005La Flamenka Hostel
구시가지 지역에 위치하며 누에바 광장까지 450미터입니다. 세비야 미술관 근처에 위치해 있는 라 플라멘카 호스텔은 도시 뷰를 감상할 수 있는 16개 객실을 제공합니다.
지역
숙소는 세비야의 역사적인 지역에 있습니다. 히랄다는 호텔에서 0.8km 떨어져 있으며 세비야 공항은 15km 떨어져 있습니다. 이 호스텔은 세비야 대성당에 인접해 있습니다.
호텔은 버스 정류장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Estacion de Autobuses - Plaza de Armas 버스 정류장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.
음식&음료
알카사르, 세비야 대성당는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으며 세비야의 최고의 요리를 제공합니다.
서비스
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라 플라멘카 호스텔에는 수하물 보괄실, 주차장뿐만 아니라 세탁 서비스,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제공됩니다.
레저와 비즈니스
무료 Wi-Fi, TV 있는 공동 실이 제공됩니다. 손님들은 이용하실 수 있는 시설은 공유 라운지, 바입니다.
허가 번호: RTA H/SE/01248
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
-
최대 인원:2명
-
침대 옵션:1 벙크 침대더블 침대
-
최대 인원:1명
-
침대 옵션: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
-
최대 인원:1명
-
침대 옵션: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
라 플라멘카 호스텔에 대한 필수 정보
💵 최저 객실 가격 | 26722 ₩ |
📏 센터까지의 거리 | 800 m |
✈️ 공항까지의 거리 | 11.6 km |
🧳 가장 가까운 공항 | 세비야 공항, SVQ |
지역
- 도시의 랜드마크
- 근처
- 음식점
- 가까운 호텔 검색
라 플라멘카 호스텔의 리뷰
-
missing작성된 날짜: 9월 14
옥상 테라스의 야경 뷰가 굉장히 좋은 편이고 밤에는 시원해서 옥상에 나가 앉아서 야경 보는 것도 좋았어요^^ 싼 가격대비 아주 청결한 침대와 화장실 좋았습니다~!
1층 침대가 너무 낮아서 앉아있기 힘들었구요 타올은 1유로를 내면 빌려줍니다. 식당은 테라스로 연결되어 있어서 문을 열어놓아서 그런지 에어컨을 틀지 않아서 낮에 점심 먹기 너무 더웠어요!
-
missing작성된 날짜: 9월 06
강변이랑 가까운거 호스텔이 되게 아기자기하고 취사맘대로 가능
이층침대가 부실해요 밑에사람이 움직이면 침대가 같이 흔들림
-
missing작성된 날짜: 8월 30
직원이 굉장히 친절합니다
조식 과일없음 접시 사용후 씻어야함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큼
-
missing작성된 날짜: 8월 22
화장실과 욕실이 굿굿. 드라이기도있고..! 옥상은 진짜 반전ㅋㅋㅋ좋은 뷰를 갖고있을뿐더러 세탁기도이용가는-유료, 방도 대체적으로 깨끗했어요. 참참 플라멩고도 말하면 학생가로 14유로?였나에 예약해주신다는^^! 새벽도착하는 버스타고 밤길 걸어가는데도 안전했던 세비야
근처에 바가 많아서 밤에는 좀 시끄러울수도 있어요. ㅜㅠ그래도 골목길의 무서움보단 낳은듯. 대성당까지 10~15분이내의 위치! 스페인광장은 25분정도
-
missing작성된 날짜: 8월 10
친절한 직원 서비스가 좋았고(지도제공과 함께 맛집, 그리고 추천여행장소 등을 친절히 알려주었음) 무료로 여행 일일 가이드도 해준다고 함(참여는 안했음)
와이파이가 숙소 안에서 거의 잡히지가 않아서 불편했음
-
missing작성된 날짜: 8월 07
너무너무 친절해여 ㅠㅠㅠ 다시가고 싶어여무엇보가 그 가격에 너무 저렴이...
방에만 들어오면 와이파이가 끊김 ㅋㅋㅋㅋㅋ
-
missing작성된 날짜: 7월 28
숙소가 너무 추워서 그다음날 바로 감기걸리고 시트도 안가는지 체크인하자마자 봤는데 털들이 있더군요 상당히 불쾌했어요 삼박중에 일박만하고 숙소를 결국 옮겼어요
-
missing작성된 날짜: 7월 22
침대시트, 이불, 베개 모두 하얀색이라 깨끗한게 딱 보여요 스텝들두 친절하시구요~~
추워요ㅠㅠ 난방기구가 없어요ㅠㅠㅠㅠㅠ
-
missing작성된 날짜: 7월 20
직원분이 너무 너무 친절했어요. 플라멩고 예약도 해주고 관광지, 음식점도 추천해주었어요. 청결하고 취사도구도 깨끗했어요. 위치도 관광지에서 도보가능해요 ^^
방에서 와이파이가 안터져요ㅠㅅㅠ
-
missing작성된 날짜: 7월 12
가격, 조식, 친절도 좋았어요. 위치도 길치만 아니시라면 나쁘지 않아요
와이파이가 방에서 안터져요.
-
missing작성된 날짜: 7월 07
숙소위치가 터미널근처라 편하고, 관광지 모두 걸어다닐수있고. 근처에 큰마트나 식당도 많고!!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편리!!리셉션도 엄청나게 친절
여행기간이 초겨울을 감안햇을때 이불이 너무 얇았고, 방이 약간 서늘한 느낌!!
-
missing작성된 날짜: 6월 30
새벽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한 방에 자리가 있어서 바로 체크인해주셔서 좋았어요ㅎ
와이파이가 잘 안잡히고, 화장실 청소가 잘 안되있고 위치가 버스터미널에서 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-
missing작성된 날짜: 6월 21
더블룸에 묵었는데 방은 깨끗하고 넓음.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함. 스텝들의 영어발음이 좀 알아듣기 힘들지만 매우 친절하고 적극적임.
일단, 공욕욕실인데 너무 어두움. 샤워실에 전등이 없음. 수돗가 불에 의지해야함. 그리고 사람이 없는 줄 알고 자꾸 불을 끔. 조식 먹는 곳이 좁고 불편함.(비가 와서 밖에서 먹을 수 없음) 그리고 접시등에서 냄새가 많이 나서 다시 세척해서 써야함.
-
missing작성된 날짜: 6월 08
관광하기 위치도 좋고, 도미토리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어요.
도미토리 방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안 되는 점이 아쉽네요.
-
missing작성된 날짜: 5월 27
1박 하였는데, 불편함 없이 숙박하였습니다. 조식도 맛있고, 1박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.
와이파이가 방안에서는 안터지는게 단점입니다.
대한민국에서 온 여행객들이 자주 머무는 숙소입니다. 다음 여행을 위해 고려해보세요.
헤이 베어 캡슐 호텔: | 70 리뷰 | 13908.21 ₩ / 숙박
도버 캐슬 호스텔: | 150 리뷰 | 41724.62 ₩ / 숙박
알베르그 더 라스트 스탬프: | 137 리뷰 | 29207.23 ₩ / 숙박
르 릴레 드 무스티에: | 122 리뷰 | 141863.70 ₩ / 숙박